View Full Version : 미래도시-상암 디지털 미디어 시티, 꿈이 현실로


maerong
March 12th, 2005, 10:04 PM
정부 각 부처의 충청도 이전으로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에 변화가 불가피한 서울이 상암지구를 중심으로 동북아 비즈니스 거점 도시화로 발전을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프로젝트이상으로 비중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인 '상암 디지털 미디어시티(상암DMC)'조성 사업이 하나하나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상암DMC는 서울시가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인근 48개 필지 17만2000평에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디지털기업들의 '첨단 미래형 신도시'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서울시는 상암DMC 구축 프로젝트는 택지개발 수입 1조원, 첨단산업 유치에 의한 생산·부가가치 유발 24조원, 연간 27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대역사(大役事)'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갖고 있다.서울시는 '쓰레기 동산'이었던 난지도 일대 200여 만평을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생산적인 곳으로 가꾼다는 청사진 아래 2001년 월드컵경기장과 월드컵공원이 들어섰으며, 지난해에는 9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을 준공했고, 고급 외국인 주거단지 조성에 이은 상암DMC조성사업은 도시 혐오 지역을 완전히 탈바꿈 시키는 모델 케이스가 될 보인다.

<상암DMC구축 상황>
서울시는 현재 DMC부지 48개 필지,9만 9568평 가운데 현재 26개 필지 4만 6000여평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절반이 넘는 수준이다. 그러나 상업용지 11개 필지를 뺀 37개 필지 가운데 26개 필지가 주인을 찾은 셈이다.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입주업체 선정작업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주인을 찾은 필지는 지난 해부터 속속 착공에 들어가 현재 상암동에서는 디지털 도시 건설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해 4월에 한국과 독일 공동투자로 독일 13개 대학과 2개 연구소가 들어서는 산학연 복합 시설인 한독산학기술연구원(KGIT), 5월에 외국인 175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지상 10~13층 규모의 외국인 임대주택, 10월엔 국내·외 135개 도시형 공장단지 첨단산업센터가 차례로 첫 삽을 떴다.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은 공사는 지난 해 말로 거의 끝난 상태다.
올해 1월 24일에는 '팬택계열 R&D 센터' , 지난 해 12월14일에는 문화산업 복합지원시설인 '문화콘텐츠 콤플렉스 및 종합영상아카이브센터'가 착공됐다. 2007년 3월 준공되는 '팬택계열R&D센터'는 총 건설비 595억원을 투입하는 지하5층, 지상22층의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연면적 약 2만평, 수용인원 3천명 규모다.. 2007년 3월 준공될 '문화콘텐츠 콤플렉스 및 종합영상아카이브센터' 에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한국영상자료원 등 3개 기관의 산업지원시설이 입주한다. 서울시는 국내기업인 CJ엔터테인먼트, LG CNS, 우리은행과 용지매각 계약체결을 했다.

DMC에서 첫 준공 테이프는 2006년 완공될 벤처오피스빌딩. 이곳에는 중소 벤처기업 30여개가 입주한다. 핵심사업의 하나인 'IT콤플렉스' 건립 일정은 숨이 가쁠 정도다. 이 건물은 IT(정보기술)분야의 세계적 기업과 R&D(연구개발)센터 유치를 위해 정보통신부가 짓는 건물이다.

<서울의 새로운 명소>
상암DMC내에는 국제비즈니스센터(IBC)와 디지털방송센터, IT콤플렉스가 들어서고 디지털 미디어 스트리트(DMS)가 조성된다. 이중 IBC는 580m ,130층짜리 초고층빌딩으로 롯데가 잠실에 지으려는 '제2롯데월드' 112층(555m)보다 높아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곳에는 세계 다국적 기업들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본부가 들어선다. 때문에 계획 발표만으로 이 일대 땅값이 들썩였다. 이외에도 서울산업진흥재단은 2007년까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첨단 미래형 IT타운>
상암DMC는 `디지털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첨단 IT기술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암DMC에서 한국의 IT기술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DMS(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는 상암DMC내의 첨단 업무 및 방송, IT콤플렉스 단지를 가로지르는 1,140m의 핵심 가로를 활용한 첨단 미디어기술과 정보서비스 기술을 집적한 구역으로 꾸며진다.

DMS는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무선 인터넷, GPS, 인공지능, 유비쿼터스 등 첨단 IT기술이 복합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십수년후에나 일반화될 `미래형 거리'를 DMS에서 앞당겨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다. DMS에서는 간판이 없는 대신 대형스크린을 이용한 최첨단 영상 미디어 디스플레이로 거리가 꾸며지게 된다. 행인들은 거리를 지나면서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세계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고, 외국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나 스포츠중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가로등에는 센서가 부착돼 날씨, 시간, 통행량 등에 따라 자동으로 기능을 함으로써 거리의 효율성을 최적화시킨다. 또한 강수량과 일조량의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된다.
DMS에서는 최적화된 유비쿼터스 환경도 갖춰지게 된다. DMS에서는 휴대전화와 PDA(개인휴대정보단말기), 노트북 등 모바일을 통한 업무환경이 전혀 불편함이 없이 제공된다. 이밖에 도로표지, 간판, 신호등이 개인차량내부에 장착된 GPS(위성위치추적시스템)와 연계돼 차량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고, 특히 상암DMC내에서 주차가능지점을 찾아 유도해주는 모습도 보게 될 전망이다. 휴대전화 또는 스마트카드를 이용해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구매가 가능한 디지털 결제네트워크는 기본 인프라로 구현될 계획이다. 한마디로 미래형 첨단 IT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지리적 여건>
상암DMC는 위치상으로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과 불과 10분~3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서울의 관문으로서 북경과 동경을 잇는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내륙으로는 제2 자유로 건설과 지하철과 월드컵대교 및 경전철 건설, KTX(고속철도)와도 연결이 매우 용이해 입주 업체들로부터 최적의 위치로 평가받고 있어 직간접적인 경제 유발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복선화되는 경의선과도 연결되어 대북 경제 교류의 거점 지역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서울시는 상암 DMC단지내에 국내 유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세제, 금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외국기업에게는 부지 및 건물장기임대 국세(법인세, 소득세)와 지방세(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종합토지세)를 7년간 100% 면제하고, 이후 3년간은 50% 감면 혜택 등 기타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을 약속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IBC is still getting built right????

SUNNI
March 12th, 2005, 11:14 PM
이중 IBC는 580m ,130층짜리 초고층빌딩으로 롯데가 잠실에 지으려는 '제2롯데월드' 112층(555m보다 높아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곳에는 세계 다국적 기업들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본부가 들어선다. 때문에 계획 발표만으로 이 일대 땅값이 들썩였다. 이외에도 서울산업진흥재단은 2007년까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Ellatur
March 13th, 2005, 12:06 AM
such articles pop up every 2 months..

Double k
March 29th, 2005, 07:40 AM
Is the design rendering of Seoul IBC on emporis the <permanent design>???.......

Ellatur
March 29th, 2005, 09:37 PM
welcome to the korean forums Double K! ah! yet another korean-australian forumer! keep'em coming!

London™
March 29th, 2005, 09:55 PM
Is the design rendering of Seoul IBC on emporis the <permanent design>???.......

No. They are changing it.

waterloo
March 30th, 2005, 12:58 AM
Look at this article that was posted at the Daum skyscrapers cafe.

서울시 주도 아래 추진되고 있는 두 개의 초고층 빌딩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내 랜드마크 빌딩 사업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현 이명박 서울시장이 취임 후 본격화된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SIFC.Seoul International Finance Center)는 해외자본 유치 등이 속속 진행되면서, 사업 발표 후 3년이 채 안돼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전임(前任) 고건 시장 시절에 사업이 발표된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 내 랜드마크 빌딩은 공급 대상자 재선정, 법정 비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사업 착공일 조차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심지어 일부에선 건립 자체가 무산되는 게 아닌가하는 우려 섞인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탄탄대로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vs 사업 불투명 `상암동 랜드마크 빌딩`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명박 시장의 `서울 국제금융 허브도시 육성`공약에 따라 추진 중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는 오는 10월에 착공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세계적인 보험, 금융그룹인 AIG와 영등포구 여의도동 23번지 옛 중소기업전시장 부지 1만여평에 대한 임대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양측은 2003년 6월 SIFC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해 6월 미국 뉴욕 AIG 본사에서 총사업비 9억달러(약 9000억원) 규모의 기본협력계약을 맺은 바 있다.

계약에 따르면 국제금융센터는 10월말 착공에 들어가 2009년쯤 4개 동으로 세워진다. 국제 금융센터의 윤곽이 드러나고, 불과 3년이 채 안되는 시점 만에 착공까지 이어지고 있어 사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 셈.

서울시와 AIG는 국제금융센터를 동북아 금융허브 및 여의도의 상징적인 건물로 만들기 위해 1개 동은 63빌딩(228m)보다 약간 높은 230m(45층)로 지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지역 건물의 고도제한을 기존 140m에서 건축법에 정한 한도(420m)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허가해 사실상 고도제한을 폐지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아 왔다.

이곳에는 최고급 수준의 사무실 뿐 아니라 호텔, 컨벤션센터, 쇼핑몰,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 등도 들어선다.

반면 전임 고건시장 재임시절이 2000년 사업계획이 거론된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내 랜드마크 빌딩 건립 추진은 5년이 지난 현 시점에도 공급 사업자 선정도 하지 못한 채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120층(540m) 규모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랜드마크 빌딩 사업은 서울시가 공급대상자 선정을 다시 실시하겠다고 밝히는 등 사업 진척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8월 사업제안서 공개모집에는 미국의 NAI컨소시엄과 대우건설 등 국내 8개 회사로 구성된 랜드마크컨소시엄, KS종합건설 등 국내외 3개사가 입찰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주거용 부분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 는 등의 이유로 3개사 모두를 탈락시켰고, 이에 불복한 KS종합건설이 법원에 `지위보전가처분`신청을 내, 기각되는 등 법정 비화에 휘말리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KS종합건설이 낸 지위보전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만큼 자체 공급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제안서 공개 모집을 다시 낼 것"이라며 "국내 대표적 건물로서의 상징성을 갖도록 한다는 건립목적에 맞는 대상자를 찾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에선 이 같은 법정 비화와 공사비 증가 등을 이유로 당초 2010년 완공은 사실상 힘들지 않겠냐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비 규모만 1조원이 훨씬 웃도는 상황에서 국방부가 고도제한 해제의 조건으로 빌딩 옥상에 방공진지 구축을 제시하는 등 사업자체의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일부에선 사업이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의견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완공 일정을 맞추는 것보다는 어떻게 사업을 충실하게 할 것인가가 보다 중요하다"며 일정 지연이 불가피함을 내비쳤다.

한편 일부에선 두 대형프로젝트 빌딩 건립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현 시장이 전임 시장의 대형 프로젝트를 홀대하는 게 아닌가하는 의혹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So it will be built but probably after 2010 and on.

Ellatur
March 30th, 2005, 03:16 AM
damn i really wanted IBC fast. but SIFC is better than nothing i guess

Double k
March 30th, 2005, 08:45 AM
so IBC won't be constructed??

SUNNI
April 1st, 2005, 11:41 PM
depends